[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연수원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2015 외국어영재반’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교육센터는 대구외국어고등학교에서 운영해오던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을 이전 받아 2015년 교육대상자(2015년 중3학년, 현 중2학년)를 18∼24일까지 모집한다.
2015학년도 대구외국어영재 교육대상자는 중학교 3학년(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1, 2차 선발시험을 통해 영어 64명, 중국어 16명, 일본어 16명 모두 96명을 최종 선발한다.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은 프로젝트 수업, 영재캠프 등 연간 100시간의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이 필수 과정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업 대부분은 해당 분야 학위를 소지한 원어민 교사들이 진행한다.
2015학년도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원서접수는 이번달 18∼24일까지며 원서 접수는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1ㆍ2차 선발시험은 내년 3월께 실시된다.
한편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 모집 및 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http://www.dgge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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