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김천~인천국제공항 구간 버스가 다음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운행을 중단한지 3년 만이다.

대구 북부정류장을 출발해 구미와 김천을 거쳐 인천공항 1·2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이 재개되며 하루 왕복 2차례(상행 2회, 하행 2회) 운행한다.

공항버스 정류장 위치는 부곡주공아파트며 시외버스예매 버스타고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운행 시간은 대구발(상행)은 오전 1시 20분, 오전 9시 20분이며 인천공항발(하행)의 경우는 오전 10시 40분, 오후 6시 40분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공항버스 운행 재개로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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