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은 입안에 뿌리는 인후·구강염증 치료제 ‘이바네구강용스프레이’(사진)를 출시했다.
주성분 벤지다민염산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다. 인후, 구강, 잇몸의 염증 치료 및 발치 전후의 통증 완화까지 다양한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스프레이형으로 원하는 부위에만 정확히 분사할 수 있어 양 조절도 용이하다. 시원한 페퍼민트향이 더해져 구강 내 청량감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다. 하루 2~6번 사용할 수 있으며, 연령에 따라 적정 분사횟수가 다르다. 한 번 사용할 때마다 ▷12세 이상은 4~8회 ▷6세 이상~12세 미만은 4회 ▷6세 미만은 체중÷4회(최대 4회) 뿌리면 된다.
태극제약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독감이 유행하면서 인후통, 기침 환자가 많아졌다. 인후, 구강 염증 치료와 함께 치과치료 전후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