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장남이 불의의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지만 김 실장은 평소와 같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의 장남인 김 모씨는 지난 세밑 사고로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고, 현재 의식불명상태로 위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남 김씨는 의대를 중앙대 의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고, 현재 용인시에서 재활의학과병원을 개원하고 있다.

김 실장은 아들의 사고 소식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1일 박근혜 대통령의 현충원 참배와 2일 “개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긴급브리핑을 하는 등 평소와 다름 없이 업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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