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가 종병영업 전문가 박시홍 사장(사진)을 영입,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사장은 한미약품 종합병원사업부, 보령제약 영업부 등을 거치며 전문의약품 영업전문가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휴온스 종병사업부 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종병영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테라젠이텍스는 2022년 연결기준 1934억원의 매출액, 103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중견 제약사다. 또 국내외 바이오신약 개발기업으로부터 우수 항암제 독점판매권을 확보를 추진 중이며, 항암 분야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신임 박 대표는 “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생산 및 영업에 이르기까지 성장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을 만들 것”이라 말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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