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김정화가 뇌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남편 유은성과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김정화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카페 대표로 업무 중ㅎㅎ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코엑스 사람구경. 내가 좋아하는 칩폴레 쿠차라. 나의 유은성 씨. 행복한 봄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커피엑스포 현장을 찾은 김정화, 유은성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부부는 옆자리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월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이 뇌암 진단을 받았지만 다행히 크기가 많이 자라지 않아 치료나 수술을 잠시 미루고 추적관찰을 해보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김정화는 2013년 8월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김정화는 지난 2월 유은성이 뇌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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