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7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대학생·전문가 참가자 모집

8월 22일부터 4일간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

코로나19 이전 2019년에 열린 뉴스타즈 참가자들. [부산광고제 제공]
코로나19 이전 2019년에 열린 뉴스타즈 참가자들. [부산광고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국내외 대학생 및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2023 영스타즈(이하 영스타즈)’와 ‘2023 뉴스타즈(이하 뉴스타즈)’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외 신진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을 위한 영스타즈와 뉴스타즈는 주어진 시간 동안 제시된 주제에 맞게 영상 혹은 인쇄 광고를 제작해 경쟁하고, 마케팅·광고·디지털 분야의 현직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피드백을 통해 그들의 노하우와 업계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영스타즈는 전공과 상관없이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뉴스타즈는 국내외 마케팅, 홍보, 광고, 애드테크 등의 관련 직종 종사자 중 5년 차 이하의 주니어 광고인만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영스타즈에는 17개국 158편, 뉴스타즈는 20개국 234편이 출품된 바 있다.

두 경진대회 모두 올해부터는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최 기간에 맞춰 오는 8월 22일부터 4일간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7일까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식 누리집(www.madstars.org)에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참가자는 6월 13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금·은·동·크리스탈로 구분되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또는 증서와 실제 광고 집행의 기회 및 해외 홍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영스타즈 수상자에게는 제일기획, 대홍기획 등 약 20개 사에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실제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오는 8월 2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현장 개최될 예정이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