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GS25는 프랑스의 아몬드 버터 케이크인 휘낭시에에 크림을 더한 퓨전식 디저트 ‘크낭시에’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GS25는 31일 크낭시에 바닐라카라멜·황치즈를 출시한 뒤 4월 7일 쇼콜라·녹차커스터드도 추가로 선보인다. 크낭시에는 휘낭시에 사이에 2㎝ 높이의 꾸덕한 크림을 채워 부드럽고 조화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GS25는 설명했다.
실제로 편의점 디저트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GS25 냉장 디저트 매출은 3월 기준 전년에 비해 274.8% 신장했다. 앞서 GS25가 카페 빌로우와 협업해 출시한 크림까눌레는 3월 냉장 디저트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20~30대가 85%로, 이 중 여성 고객이 82%다.
GS25는 4월 7~30일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에서 크낭시에 배달, 픽업 주문 시 3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한다.
조가현 GS25 카운터FF팀 MD(매니저)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속에서도 디저트의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크림을 특화한 새로운 타입의 퓨전 휘낭시에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디저트 영역을 확대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디저트 핫플(핫플레이스)로 업계의 디저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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