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임태히 교육감이 디자털 플랫폼을 극찬했다.
임 교육감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 때’라는 글을 통해 “경기도 연천에서 평택까지의 거리는 약 180km. 이밖에 김포, 양평, 가평, 안성 등 경기도교육청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려면 많게는 2시간 이상이 걸립니다”고 했다.
그는 “영상회의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회의가 익숙해지면서 대면 회의하듯 현장감 있는 감정표현이 가능합니다. 녹화를 할 수 있어서 별도의 회의록이 필요치 않고 추후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오늘 직원 약 450명이 영상회의에 참여하였습니다. 약 3시간가량 AI교수학습, 지역교육협력 등 현안을 점검하고 기초학력, 인성교육 관련 정책을 공유했습니다”고 알렸다.
임 지사는 “디지털 플랫폼을 잘 활용하면, 시간·공간의 제약 없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절약된 힘을 자기 일, 교육수요자 중심의 서비스에 집중한다면 교육행정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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