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업 워크데이(Workday)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사장으로 폴 헤너건(Paul Henaghan) 영업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9일 밝혔다.
폴 헤너건 사장은 싱가포르에 근무하면서 APJ 지역의 영업을 이끌 예정이다. 워크데이는 최근 아시아 핵심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폴 헤너건 사장은 기업 IT 부문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았다. 비즈니스 개발, 영업, 파트너 및 기술 부문을 아우르는 풍부한 지식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20년 워크데이에 입사해 APJ 영업을 총괄했고, 최근까지 워크데이 인터내셔널 부문 영업 부사장을 역임했다.
폴 헤너건 사장은 “워크데이가 모멘텀을 확보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을 리드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데이비드 웹스터(David Webster) 전임 워크데이 APJ 사장은 4월까지 자문을 맡은 후 워크데이에서 은퇴하기로 했다. 데이비드 전 사장은 2019년 7월 APJ 사장으로 워크데이에 입사해 재임 중 APJ 고객수를 두 배 이상 확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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