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비타민 생성 능력이 우수한 프로바이오틱스균주 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 측은 “자사가 보유한 독자 균주인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바실루스 코아글란스 IDCC1201 ▷락토코커스 락티스 IDCC2301이 비타민 B1·B3·B6·B9·C를 생성하는 것을 발견, 검증을 거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IDCC3201, IDCC1201, IDCC2301 등 3종의 프로바이오틱스균주를 인체의 장(腸) 내부 환경과 유사한 37도의 혐기 조건에서 각각 1일간 배양한 후 배양액을 시료화해 정량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 검출량이 다른 프로바이오틱스균주에 비해 유의적으로 많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IDCC3201의 경우 비타민 B1, IDCC1201은 B3, IDCC2301은 B6·B9·C 생성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각 균주 및 생성된 비타민의 종류에 따라 총 5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덧붙였다.
일동 관계자는 “해당 균주를 장건강과 관련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등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비타민 생성능과 관련한 추가 연구개발을 해 활용범위를 넓힐 계획”이라 했다.
일동바이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원천기술을 활용, 2016년 설립된 건기식 전문회사. 독자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를 비롯한 다수의 기능성 소재, 4중 코팅공법 등을 보유하고 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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