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APRIL 2ND)가 첫 정규앨범 ‘플라스틱 하트(Plastic Heart)’를 발표했다.
에이프릴 세컨드는 문우건(베이스), 김경희(보컬), 문대광(기타), 신재영(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0년 미니앨범 ‘시부야 34℃’로 데뷔해 2013년 비정규 앨범 ‘B-side’,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A2Native Vol 1, 2’를 내놓은 바 있다.
에이프릴 세컨드는 지난해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에 선정된데 이어 ‘KT&G 밴드디스커버리’에서 우수상, 올해 ‘홍대거리가요제’에서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베이비 베이비’를 비롯해 ‘샤이니 슈즈(Shiny Shoes)’ ‘금요일 늦은 열시’ ‘브랜드 뉴 라이(Brand New Lie)’ ‘끈’ ‘라라(La La)’ ‘시부야 34℃’ ‘그리워’ ‘스틸(Still)’ ‘두 개의 달’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