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프로듀서로 대중에게 각인된 250(본명 이호형·사진)이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4관왕에 올랐다. 프로듀서 250은 5일 열린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 ‘최우수 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250은 지난해 음반 ‘뽕’을 발매, 트로트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변주한 음악으로 주목받았다. ‘뽕’에 수록된 ‘뱅버스’의 뮤직비디오는 보스턴 국제 영화제와 스웨덴 국제 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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