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의 새해 첫 주 지지율이 큰 폭으로 반등 50%대를 회복했다.

여론조사 회사인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새해 1월 3일까지 전국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1월 첫주 정례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4.5%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대비 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3주만에 반등한 것이다.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3.4%포인트 하락한 41.1%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은 2.4%포인트 상승한 46.6%, 민주당은 1.1%포인트 하락한 21.3%로 양당 격차는 25.3%포인트로 벌어졌다.

박근혜(대통령/대한민국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통일에 대해 경제 대도약할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언급했다.
박근혜(대통령/대한민국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통일에 대해 경제 대도약할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언급했다.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에는 새누리당이 42.3%, 안철수 신당이 26.7%, 민주당은 13.2%로 나타나,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일주일 전 대비 각각 3.4%포인트와, 0.1%포인트 각각 상승한 반면, 안철수 신당은 1.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2%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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