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항암치료에 더 이상 반응이 없던 많은 암 환자들에서 치료효과를 보여주고 있던 한방 암 치료제 티버스터(치종단 Ⅱ)의 항암기전에 대하여 규명한 논문이 SCI(E)급 해외 유명 저널인 '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에 게재되었다.
그동안 한방 치료는 암 치료에 있어 항암치료 부작용 완화나 면역력 회복 등 보조적인 역할 위주로 담당해왔으나, 옻나무 추출물 등 일부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 치료의 경우 임상 현장에서 종양의 축소반응 등 실질적인 암 치료 효과를 보여왔다. 하나통합한의원 김보근 원장의 이번 논문은 한방 암치료제 티버스터(치종단 Ⅱ)가 실제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보임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것으로, 임상 현장에서 환자에게 나타나는 티버스터(치종단 Ⅱ)의 종양 축소 효과를 보다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구에서는 티버스터(치종단 Ⅱ)가 A549, H460, H1299 등 비소세포성 폐암 세포들에서 유의미한 세포독성 작용을 가짐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A549 비소세포성 폐암 세포에서 더욱 두드러진 활성이 나타났다. 이는 화학 항암제보다 상대적으로 독성이 훨씬 적은 천연 한약재를 통해서도 암세포에 대한 직접 축소 효과를 농도 의존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결과로, 향후 천연 한약재를 이용하여 부작용이 적으면서 항암 효과가 뛰어난 신약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하나통합한의원 김보근 원장은 그동안 한의학적 원리를 통해서만 처방되던 티버스터(치종단 Ⅱ)의 과학적 원리를 규명한 이번 논문이 앞으로 티버스터(치종단 Ⅱ)가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티버스터(치종단 Ⅱ)는 현재 하나통합한의원과 청평 푸른숲 한방병원에서 처방이 가능하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