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예부터 치아는 오복(五福)중의 하나로 관리가 중요한 신체 부위로 꼽힌다. 하지만 아직 치아가 건강한 청소년들의 경우 약간의 치아 부식이나 통증이 있다고 해도 쉽게 간과하고 넘기기 십상이다. 이 때문에 결국 다양한 구강질환에 걸리거나 심한 충치로 발전해 치아를 잃게 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따라서 겨울방학 시즌에는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충치부터 부정교합, 잇몸질환 등의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병학의 시작과 함께 치과 병원을 찾을 것이 권장된다.수유역 뉴욕치과 윤지영 원장은 “겨울방학 시즌에는 많은 학생들이 치과를 찾아 치아교정부터 충치치료, 치아 미백 등 다양한 진료를 시작한다”며, “치아교정의 경우 청소년기가 시작되는 12세 전후에 시작하는 것이 치열의 배합이나 교합은 물론이고 향후 얼굴형에 미치는 영향까지 좋아지게 된다”고 조언했다.충치치료충치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약간씩은 가지고 있는 질환일 수 있다. 통증이 없다고 해서 치아가 건강하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에 치과 진료를 찾아 충치가 있는지 확인하고, 예방적인 치료로 불소도포, 실란트 등의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 치아교정치아의 배열이 비뚤거나 턱이 나와 있는 주걱 턱, 혹은 벌어진 치아 등을 가지고 있다면 제대로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치아교정에 적당한 시기는 통상 12세를 전후로 9세부터 15세까지가 적당하며, 교정의 종류는 일반 순측교정에서부터 설측교정, 세라믹 교정, 인비절라인 등의 투명교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또 대학생 이후 성인의 경우에도 치아 상태가 비뚤거나 돌출입, 주걱턱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 치아교정을 통해 입 주변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안면윤곽까지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하지만 무엇보다 치아교정은 치아의 기능적인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최근에는 치아교정 기간이 짧아진데다 더 정확한 교정법들도 많이 나와 있으므로 치과 전문의를 통해 상세히 진단을 받은 후, 치아의 문제에 따라 가장 잘 맞는 교정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심한 주걱 턱이나 부정교합의 경우에는 치료시기를 전문의와 함께 상의하여 결정해야 하므로 치과의사와 상의한 후 제대로 치료 계획을 세울 것이 당부된다.한편, 수유역 뉴욕치과를 포함, 대부분의 치과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보다 효과적인 치아교정 및 충치 치료 등을 위해 치아교정 분납이나 겨울방학 교정 이벤트 등도 진행하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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