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집에서 손쉽게 체성분·혈압·혈당 등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세라체크 홈킷’(사진)을 최근 출시했다.
세라체크 홈킷은 ‘세라젬 웰라이프 멤버십’ 앱과 연동돼 헬스케어기기로 측정한 주요 건강지표를 기록·확인할 수 있게 한다. 분석 리포트와 이를 바탕으로 건강콘텐츠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측정 분야는 체지방률·체질량·수분·골질량·근육량 등 20개 체성분 지표와 혈압·맥박·혈당. 측정지표는 앱에 기록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고. 가족등록을 통해 떨어져 있는 부모나 친지, 자녀의 건강상태 점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제품 구성은 ▷20개 체성분 지표를 제공하는 체성분계 ▷혈압·맥박 측정 혈압계 ▷분석·관리 앱 연동으로 혈당관리를 돕는 혈당계 등 3종이다.
세라젬은 “기존 웰카페, DTC 유전자검사 등을 활용한 세라체크 서비스에 세라체크 홈킷을 더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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