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신현주 기자]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장소가 당초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일산 킨텍스로 변경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민의힘 측은 참석 예상 인원이 기존 5000명에서 8000명 가량으로 늘어나게 됐다며 장소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13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3월 8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여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이 관계자는 “장소가 변경될 가능성은 일단 100%이고, 킨텍스에서 열릴 가능성은 80%가량”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당초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전당대회 개최키로 했으나, 참석 예상 인원이 비교적 크게 늘어나면서 장소 변경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hong@heraldcorp.com
newkr@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