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가 신곡 '사랑타령'으로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태진아는 지난 10일 신곡 '사랑타령'을 발표했다. 이 곡은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힘들고 슬픈 현실을 대변하는 가사말이 심금을 울린다. 특히 태진아 특유의 허스키보이스와 샤우트 창법에 민요 창법이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의 더한다.
아울러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라는 도입부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사랑을 재치 있게 풀어내 눈길을 끈다. 2절 '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양주 먹다가 소주를 먹고…내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 친구마저도 나를 나를 떠나가네'라는 가사로 듣는 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사랑타령'에는 신곡과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옥경이',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하나' 등 주옥 같은 태진아의 히트곡 20여곡이 더불어 수록돼 있어 새로운 매력과 추억이 공존하는 음반이라는 평가다.
태진아는 지난 9일 KBS1 '열린음악회' 송년 특집 녹화를 시작으로 각종 방송을 통해 신보 음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