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외모가 온라인 등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SNS 방문자도 덩달아 급격히 늘고 있다.
6일 오후 7시 기준 조민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5만2000명을 돌파했다. 그는 이날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보다 낫다", "연예인 수준의 외모다", "생각보다 너무 예뻐 놀랐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외모에 대한 칭찬 외에도 응원의 댓글들도 많았다. 한 누리꾼은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들게 된 인터뷰였다"며 "응원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뭐 하나 빠진 게 없는 분"이라며 "앞으로 삶과 한걸음 한걸음을 응원한다"고 했다.
조씨는 이날 방송에서 "저는 도망가고 싶지 않다. 저는 제 자신에게 떳떳하다. 가끔 언론 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정면으로 제 방식대로 잘 살 거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앞서 조국 전 장관은 지난 3일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정 구속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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