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대 규모 웨딩박람회에서 혼수 가구·인테리어 상담

공간별 한샘 가구 할인 및 상품권,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

한샘디자인파크 해운대센텀점 전경. [한샘 제공]
한샘디자인파크 해운대센텀점 전경. [한샘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진태)이 ‘2023년 BWC 웨딩박람회’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지역 내 한샘 대형매장 5개점이 참여해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 상담과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BWC 박람회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BEXCO) 제2전시관 1층 4B홀에서 총 1만7678㎡ 규모로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부산 BWC는 드레스와 예물,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결혼 준비와 관련된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부산지역 최대 규모 웨딩박람회로 꼽힌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샘은 가구·인테리어 기업 중 최대 규모의 단독 부스를 구성했다. 부산지역에 위치한 한샘디자인파크 부산센텀점, 롯데동래점, 롯데광복점, 롯데메종동부산점과 한샘인테리어 부산좌천점 등 총 5개 매장이 동시에 참여한다.

부스 내에는 한샘 인테리어 전문가가 상주하며 3D 상담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주 공간을 3D로 구현하고,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침실·거실·서재·드레스룸·홈카페 등 다양한 공간별 가구 배치를 제안한다. VR서비스를 통해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모습으로 신혼집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한샘은 올해 부산지역 내 대규모 신규 입주가 예정된 ‘용호 데시앙해링턴플레이 스파크시티’와 ‘힐스테이트사하역’ 등을 포함해 6000여 개의 부산지역 3D 아파트 도면을 비롯해, 울산·경남지역까지 총 1만2000개 3D 아파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 신혼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가구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포시즌(Four Season)’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등 침실 가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바흐 703 시어터(Bach 703 Theatre)’, ‘바흐 708 고다(Bach 708 Gouda)’ 등 한샘 소파 9종을 할인판매한다. 이 외에도 식탁세트, 붙박이장 등 결혼 준비로 인기가 높은 다양한 가구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전 예약 후 박람회를 방문하는 신혼 고객에게는 가구 구매 금액대별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샘 제품을 일정금액 이상 계약한 경우 각각 5%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당일 현장에서 100만원 이상 한샘 제품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접시와 냄비, 침대 방수 커버 등 새집 살림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신혼집 준비에 한창인 예비 신랑·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3D 인테리어 상담서비스와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신혼집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