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학습·진로·진학까지 교육에 관한 통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기존 ‘교육비전센터’와 ‘진학상담센터’를 ‘동대문 교육지원센터’로 통합·확대 운영에 나선다.

새로 문을 연 ‘동대문 교육지원센터’는 휘경1동 주민센터 5층에 자리 잡았다. 총 93㎡ 규모로, 맞춤형 상담을 위한 3개의 상담실과 각종 입시 및 학습관련 서적이 비치된 상담 대기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자기주도학습, 성격·학습유형검사, 진로탐색검사, 입시·모의면접 등에 관한 1:1 맞춤형 전문 상담 서비스, 학교로 찾아가는 특강 등을 제공한다.

상담전문 기능도 강화하고 운영시간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3월부터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며,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는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정일영 동대문구 교육지원과장은 “그동안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교육비전센터’와 ‘진학상담센터’가 ‘동대문 교육지원센터’로 통합됐다”며 “각 센터의 장점을 한데 모은 ‘동대문 교육지원센터’가 우리 구 교육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