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0~31일 서울대학교 캠퍼스 본원에서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캠프형 멘토링 프로그램 ‘별 따는 캠퍼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별 따는 캠퍼스’는 참가 학생들이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를 만나 학창 시절 이야기와 대입 설계에 대한 꿀팁을 듣고, 서울대학교의 인기 강좌와 교수님들을 만나는 사업이다. 앞서 금천구는 지역 일반 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을 받아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비 고2 학생 50명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 전문가의 동기부여 특강을 들으며 진로 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서울대 재학생 멘토에게 학과소개 ▷과목별 학습 방법 ▷대외활동 ▷서울대 교수진의 전공수업 수강 ▷캠퍼스 내 박물관·도서관 등 캠퍼스 투어 등을 진행한다.
멘토링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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