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훈, 해는 진다, 캔버스에 유채, 259 x194 cm, 2022
강강훈, 해는 진다, 캔버스에 유채, 259 x194 cm, 2022

조현화랑에서 한국 현대미술 극사실회화의 계보를 잇는 강강훈(b.1979)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표현하는 목화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딸아이를 한 폭에 담은 작품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들을 조화롭게 표현하고 있다. 목화 고유의 색채와 세밀한 채도 조절로 작가의 심상을 깊이 있게 드러내는 이번 전시는 오는 1월 29일까지 부산 조현화랑 해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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