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화랑에서 한국 현대미술 극사실회화의 계보를 잇는 강강훈(b.1979)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표현하는 목화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딸아이를 한 폭에 담은 작품은 작가에게 소중한 존재들을 조화롭게 표현하고 있다. 목화 고유의 색채와 세밀한 채도 조절로 작가의 심상을 깊이 있게 드러내는 이번 전시는 오는 1월 29일까지 부산 조현화랑 해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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