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정부는 9일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에 이석배 주러시아 공사를,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에 이진현 전 주러시아 공사참사관을 각각 임명했다.

이석배 총영사는 외교부 구주2과장, 주러시아 공사참사관,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 주러시아 공사 등을 지냈다. 이진현 총영사는 주러시아 참사관, 주시카고 영사, 주러시아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 총영사의 경우 501 오룡호 침몰사고 수습을 위해 파견된 상태여서 아예 발령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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