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연합뉴스
블랙핑크.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5억건을 돌파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1시께 5억뷰를 넘겼다고 밝혔다.

'핑크 베놈'은 블랙핑크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인트로에 전통 악기 사운드를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9040만 조회 수를 기록해 여성 가수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인 29시간 35분 만에 1억뷰를 달성했다.

블랙핑크는 새해 아시아·오세아니아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iks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