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시공단계의 원가절감 및 가치향상 기법인 시공VE(Value Engineering)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2014년도 시공VE 경진대회’를 지난 8일 오후 2시 경기 성남 분당 소재 LH 본사에서 개최하고 수상업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약 412개 팀이 참가하여 지역본부 예선을 거친 후 본선대회에는 47개 팀이 진출하였으며, 최종 10개팀이 지난 12월 1일 입상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현대건설㈜에서 참여한 화성동탄(2) 조성공사 4-2공구와 대보건설(주)에서 참여한 목포대성 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대화건설의 하남미사 조경공사 1공구와 풍림산업(주)의 고양삼송 A-4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가 수상했고, 장려상은 ㈜동양건설산업의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 대중교통중심도로 건설공사 등 6개팀이 수상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팀에게는 최우수상 700만원을 포함하여 총 3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LH 건설현장 관리제도의 일환인 격려장이 입상한 팀들에게 각각 주어져 LH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참여시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