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공연

▲창작발레
▲창작발레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창작발레 ‘크리스마스 캐롤 스크루지’가 12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1843년 발표 이후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재창작됐다. 이번 공연은 주인공인 ‘스크루지’의 이야기를 발레로 풀어 무대에 올린다. 창작발레 ‘크리스마스 캐롤 스크루지’는 ‘스크루지’를 주인공으로 한다. ‘스크루지’는 동네에서 유명한 짠돌이다. 그는 크리스마스에 휴가를 떠나는 직원들을 얄밉게 생각하며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산다. ‘스크루지’는 여느 때처럼 크리스마스이브를 혼자 보낸다. 그날 밤 그에게 함께 동업했던 죽은 ‘말리’가 유령으로 찾아온다. 작품은 ‘스크루지’가 ‘말리’를 만나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와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인 김리회와 정영재가 출연한다. 이외에도 조윤희발레단인 강선구, 이광석, 최정인, 문신하. 정은선, 안수영, 유희웅, 엄규성, 이재인, 윤병훈 등이 함께한다. 연출은 인석현이, 예술감독은 조윤라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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