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지난달 28일은 미국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였다.

미국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는 제품이 최대 80~9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기간으로 이 시기쯤 회계장부가 흑자로 전환된다고 해 1996년 처음으로 이 명칭이 사용됐다.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직구족’들도 관심이 뜨거웠다. 제품의 가격이 큰 폭으로 다운되면서 배송료와 관세를 포함하더라도 국내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잡한 구매 절차, 품절 등으로 사고 싶었던 제품을 구매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아쉬움을 남겼던 날이기도 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놓쳤다면 일본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다. 일본은 매년 초부터 큰 폭의 할인행사를 실시, 싼 가격에 다양한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엔저현상으로 더욱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일본으로 쇼핑투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본 ‘제2의 도시’인 오사카는 쇼핑투어를 즐기기 적합한 장소다. 오사카 최대의 상점가인 신사이바시는 저렴한 상품부터 고급 브랜드 상품까지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는 상품들도 즐비하다는 것이 일본 현지 투어의 장점이기도 하다. 최대 번화가로 알려진 도톤보리에서도 다양한 오사카 현지 음식과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오사카 여행의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오마이여행(대표 이미순)에서는 토요일에 출발하는 일본 오사카 1박2일 주말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월(17일, 24일, 31일)과 2월(14일, 28일)에만 진행하는 여행상품으로 일상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고 주말만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오마이여행에서는 기간한정특가를 진행,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정가보다 최대 37% 할인된 가격인 29만 9천원부터 판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