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EBS ‘지식채널e’가 오는 31일 방송 예정인 ‘우리들의 2014’편을 위한 시청자 객원작가를 모집한다.
‘지식채널e’는 2014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이 기록한 한 장의 사진과 한 줄의 카피로 구성될 ‘우리들의 2014년’편을 올해 마지막 날에 방송 예정으로, 제작진은 오는 15일까지 메일을 통해 시청자로부터 사진과 사연을 접수받는다.
제작진은 “지난 1년 동안 삶의 현장에서 시청자들의 눈으로 담아낸 소중한 장면들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2014년 한 해의 기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우리들의 2014년’ 편 객원작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14년 한 해 동안 카메라에 담은 사진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한 장을 골라 간단한 사연과 함께 12월 15일까지 메일(jangpro@ebs.co.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식채널e 홈페이지(home.ebs.co.kr/jisike)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집단지성 구현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2011년 새롭게 시도된 EBS ‘지식채널e’ ‘객원작가제’에는 그동안 드라마작가 노희경과 배우 한지민, 유홍준 교수, 정재승 교수, 소설가 김연수, 영화감독 임순례, 광고인 박웅현 등이 참여한 바 있으며, 시청자가 객원작가로 참여하는 것은 지난 2011년에 제작, 방송된 ‘우리들의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