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 영종대교휴게소(포춘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종대교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 한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영종대교휴게소는 지난 5월 개장 이후 많은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직접 고객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한편, 공항리무진버스(서울 명동→인천공항 노선)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영종대교휴게소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운행하고 있는 만큼, 인천공항 이용객과 영종대교휴게소 고객들이 이번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영종대교 휴게소는 지난 2002년 개관한 영종대교 기념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인천공항고속도로 하부도로(북인천IC) 공항 방면에 위치해 있다.

국도를 이용하는 경우 아라뱃길 서쪽 끝 정서진에서 별도로 마련되어있는 계단을 통해 방문 가능하다.

이 휴게소 광장에 세워져 있는 대형 조각품인 포춘베어(Fortune Bear : 행운의 곰)는 지난 6월 세계에서 가장 큰 철제 조각품으로 기네스북에 정식 등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조형물 높이는 23.57m, 무게는 약 30여 t으로 청라국제도시에서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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