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덕수리 5형제'의 전형준 감독과 윤상현, 송새벽, 이아이, 황찬성, 김지민이 주말 서울 전역 무대 인사로 관객과의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6일과7일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 무대인사는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보내준 관객들에 대한 보답으로 마련됐다.

'덕수리 5형제'의 무대 인사 소식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극장가는 관객들의 인파로 인사인해를 이뤘다. 특히 상영관을 가득 채운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객들은 배우들을 향해 폭발적인 함성과 호응으로 영화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윤상현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촬영했다. 유쾌하게 즐겨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아이는 "너무 재미있어서 깜짝 놀라셨죠?"라며 애교 섞인 멘트를 전해 관객들을 또 한 번 웃게 만들었다.

한편 '덕수리 5형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