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4회차 첫 中 우승, 현지 열기도 '후끈' … 오케스트라부터 에일리, 시스타 등 화려한 무대 까지

넥슨의 글로벌 온라인 타이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최대 축제 '2014 던전앤파이터파 페스티벌'이 12월 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 총 7,000여명의 던파팬들이 현장을 찾아 행사장을 가득 매웠다. 한-중-일 각국의 대표팀 이벤트 경기 및 3국 최강자를 뽑는 'F1결투천왕대회'를 중심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의 업데이트 일정 발표를 통해, 방학 B시즌을 맞아 12월 18일 진행되는 '던파' 여거너의 2차 전직과 다양한 개편내용을 소개했다.

'F1결투천왕대회'와 함께 오케스트라의 게임음악 연주 공연과 인기가수 에일리, 시스타의 열정적인 무대공연까지 함께한 유저 축제였다. 또한 이 모든 행사는 중국 현지에 실시간으로 방송 됐다.

이날, 메인행사였던 '2014 던파페스티벌: F1결투천왕대회'에서는 국가 대항전과 개인전 모두 중국이 차지했다.

특히, 개인전 최강자는 중국의 구동생 선수가 차지했다. 7전 선 3승제로 진행된 이번 결승전에서는 한국의 레인저 이현 선수와 중국의 마도학자 구동생 선수 만나 머진 경기를 치뤘다.

한국의 레인저 이현 선수는 1경기를 여유있게 따냈다. 그러나 강력한 운영력을 보여준 구동생 선수가 내리 4경기를 연이어 따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우승자에게는 상금 3,5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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