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선임기자]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지난 3일 100세가 된 지역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축하연을 열어드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이날 100세가 된 김금순, 김점백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생신축하 액자카드와 맞춤형 선물 청려장, 꽃바구니 등을 전달하여 100회 생신을 축하했다.
또 은퇴자봉사회장 등 2명으로 구성된 은빛 하모니카 연주단이 ‘오빠생각’을 연주하고, 보건소 의료진이 동행해 혈압과 당뇨체크, 건강상담 등 가정방문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구청장은 “12월 말까지 생신축하연을 실시한 10분 어르신의 생활습관과 인생철학 등이 담긴 장수비결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며 “온세상 축하사업 외에도 저소득 독거어르신 안부지킴이 사업, 어르신 사랑방 로컬푸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도 함께 행복한, 사람이 아름다운 효행실천도시 강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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