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소재부품 전문기업 잉크테크(049550) 정광춘 대표가 ‘인쇄전자의 날’을 맞아 개최된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인쇄전자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인쇄전자산업의 핵심소재인 투명전자잉크 개발을 통해 잉크테크가 인쇄전자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의 기술력을 인정받는데 기여했으며, 관련 응용제품의 사업화를 통한 국내 인쇄전자산업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현재 잉크테크는 인쇄전자 관련 핵심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소재와 부품을 양산 중이며 인쇄전자 관련 제품을 국내외에 납품하며 가시적 매출 성과를 내고 있는 국내 리딩기업이다. 특히 TSP(터치스크린 패널)용 전극 소재는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일본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 터치 패널용 전극 소재시장에서 일본업체들을 제치고 터치관련 글로벌 선두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가 인쇄전자의 날을 맞아 인쇄전자 산업이 고부가가치 창조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만큼 향후 잉크테크를 비롯한 국내 인쇄전자 산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