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인왕시장상인회, 홍제3동주민센터가 협력해 지역돌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돌봄활동은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인왕시장 내 배송센터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지역간호사업소는 시장 상인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한다.
또 신체적 정신적 건강 문제나 건강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노인을 대상으로는 치매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억력 검사를 실시한다.
인왕시장상인회는 돌봄활동 장소를 제공하고 상인과 주민이 이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시장 내 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며, 홍제3동주민센터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 상담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활용해 새로운 복지 소식을 알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건강을 위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인왕시장상인회의 활동에 감사하다”며 “구에서도 맞춤형 인생케어 복지서비스로 돌봄 대상과 영역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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