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여성가족부는 3일 오후 2시 서울 한국관광공사 교육관에서 ‘2014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활동보고 대회는 감시단의 금년도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시활동 우수사례로 선정된 전주 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10개 감시단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상현 여가부 청소년보호과장은 “감시단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사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감시단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감시ㆍ고발 활동을 수행하는 자발적인 민간단체다. 전국 270여개 감시단에서 약 1만 8000명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