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세종시청 소속 50대 7급 공무원이 지역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분께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세종시 소속 50대 7급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세종북부경찰서는 “범죄 혐의점은 없고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세종시 소속 20대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바 있다. 당시 유족들은 이 공무원이 업무 과중에 따른 스트레스를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일 오전 4시34분께 세종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세종시 소속 30대 공무원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남긴 유서와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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