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활성화 사업 경과·조례 제정·고도제한 완화 개정 등 설명
20일 오후 7시 강서구청에서 개최…유튜브 통해 실시간 시청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20일 화곡동 등 원도심 활성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김태우 구청장의 1순위 공약인 ‘화곡도 마곡된다’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김 구청장은 설명회에서 사업의 경과와 계획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주민의 질문에 답한다. 논의 내용으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추진한 사업의 경과 ▷원도심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민관합동 원도심 추진위원회 구성·운영 ▷구민 소통서포터즈 모집 운영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지원 조례 개정 등이 예정됐다.
모아타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원도심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8월 구는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원도심개발팀’과 ‘모아타운팀’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기도 했다.
구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구청 주도로 주민설명회를 이어 나가며 민·관·전문가가 손잡고 성공적인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겠다”며 “강서구민의 힘으로 화곡도 마곡된다는 약속을 꼭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