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김태우가 사회복지법인 신망원 아이들에게 특별한 한 끼를 선물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김태우가 자신이 운영 중인 수제 햄버거 브랜드 멜팅소울로 신망원 아이들을 초대, 즐거운 점심식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신망원은 1952년에 설립,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키워내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김태우는 아이들과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며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보육원에도 물품을 전달했으며 현장에 오지 못한 보육원 친구들을 위해 햄버거 세트를 포장해주기도 했다.
아이오케이 관계자는 “신망원은 오래 전부터 아이오케이와 인연을 이어오던 보육원이다. 경기도 근교에 위치해 서울 나들이가 쉽지 않은 아이들의 소식을 듣고 멜팅소울에 초대해 즐거운 점심식사를 가지게 됐다”며 “아동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태우는 10월 초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 구성된 ‘만나(Manna)’에서 주최하는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한 바자회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멜팅소울’은 김태우와 이원일 셰프가 협업해 운영하는 수제 햄버거 브랜드다. 아이오케이 컴퍼니가 함께 1호점인 속초를 시작으로 압구정 로데오, 다산신도시 점까지 오픈을 확정하며 요식업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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