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어르신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자는 각 동에서 추천한 허약·경증·우울 어르신 700명 중 선착순 50명 이며, 다음달 11일까지 건강강좌·요리체험·걷기운동·천연비누만들기 등 총 8회차 힐링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손 위생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그동안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의 활발한 신체, 정서적 활동을 통해 건강 능력을 향상 시킬 예정이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 일상을 회복하는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는 총 69개사업, 183억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며 ▷주민생활 ▷복지지원 ▷민생경제 ▷보건의료 4개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코로나 극복 어르신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서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감소된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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