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1일 포스코 본사 1층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이날 전달식에서 노인복지센터, 종합복지시설, 장애인 종합복지관, 무료급식소 등 포항시내 사회복지시설 21곳을 위해 마련한 1만 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는 포항제철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기금으로 매년 지원하는 사업으로 포항제철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겨울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겨울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장애우 등과 같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복지시설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은 “사랑의 김장김치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돕기 위해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 서울, 광양지역에서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가져 지역 저소득 가구,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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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정식 포항제철소장(좌측 여덟번째)을 비롯해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