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언제나 마음은 청춘이지만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40~50대 남성들. 늙지 않고 젊음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간절하다.
그러나 남성들도 불혹의 나이, 40대를 지나면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고 치아가 약해지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는 갱년기를 겪게 된다. 맨남성병원 김도리 원장과 함께 생활속에서 남성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규칙적인 운동과 휴식은 기본
식습관 개선등을 통해 내장지방을 줄이고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이 될만한 운동은 유산소 운동으로 하루 한번 이상 숨이 약간 찰 정도로 3㎞ 정도를 걷는 것이 좋다.
2. 저칼로리의 담백한 식사와 테스토스테론이 풍부한 음식 섭취
기름기가 많은 음식, 짠 음식, 단 음식등은 피하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 등푸른 생선과 굴,게,새우등 해산물이 좋고 버섯,토마토,마늘 양파가 좋다.
3. 만성적인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는 남성호르몬을 낮추는 주범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4.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라.
갱년기 우울증 예방에 햇볕은 필수 조건이다. 햇볕을 쬐면 콜레스테롤이 비타민 D로 바뀌면서 골다공증이 예방되고 혈중콜레스테롤이 감소되기 때문에 동맥경화증, 심장병, 고혈압 예방의 효과도 볼 수 있다.
5.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자.
반신욕을 하면 하반신의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에 혈압을 내려주고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설이 촉진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