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KB국민은행이 7년 연속 금융분야에서 최고의 홈페이지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홈페이지는 최근 ‘제11회 웹어워드코리아’에서 금융부문 최고의 웹사이트에 선정됐다. 또 우수 모바일 앱을 선정하는 ‘스마트앱어워드 코리아 2014’에서는 국민은행 앱이 ‘은행분야 대상’과 ‘기업금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은행 홈페이지는 지난 2008년 금융부문 통합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7년 연속 이 부문 1위에 선정돼 국내를 대표하는 금융 웹사이트임을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에는 강화된 편의성과 맞춤서비스, 자산관리 기능을 비롯해 특화상품 확대, 다양한 금융정보 제공 등 고객가치의 질적인 변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가입자 수가 900만명을 넘어 곧 1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웹어워드코리아와 스마트앱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인터넷ㆍ모바일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온라인 평가심사 결과에 따라 디자인, 사용자환경(UI),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을 선정, 시상한다.

지난 2004년부터 진행된 웹어워드코리아는 지난 8월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13개 부문 68개 분야에서 총 716개 업체가 참여했다. 10월부터 온라인 평가는 평가위원단의 예선, 본선평가를 걸쳐 최고평가위원단의 결선 평가를 통해 우수 웹사이트가 선정됐다.

한편 국민은행은 최근 카카오톡 친구에게 송금, CD/ATM 이용, 지불결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지갑 서비스 ‘뱅크월렛카카오’를 출시하고 ‘뱅크월렛카카오 오픈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55명에게 백화점상품권, 모바일주유권, 커피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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