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다음달 2일과 3일 대구 엑스포 서관에서 '2022 여성업(UP)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7회째인 이 엑스포는 '다 함께 동행, POWER UP DAEGU'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며 총150개 기관(단체)이 참여해 3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8개 여성·가족 분야 정책 테마관을 중심으로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 온(溫)가족사랑 대축제, 제2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명사 초청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특히 고용여건이 열악한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인력 채용을 위해 80여 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현장·화상 면접과 취·창업 및 구직 상담을 진행한다.

2022 여성UP엑스포 행사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 등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취업을 통해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며 "모든 시민 일상이 평등하고 행복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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