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식품첨가물향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인 주방용 ‘크리넥스 버블버블 항균 핸드워시’(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생물 번식이 쉬운 주방의 악취를 잡기 위해 식품첨가물향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인체적용 항균시험에서 99.9%의 항균효과를 인정받은 포뮬라를 사용해, 식사 전이나 요리 전·후에 건강한 식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제형은 펌프를 누르면 부드러운 거품이 바로 나오는 거품형이다.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보습성분과 함께 밤부 추출물, 유자추출물이 함유돼 손 세정 후에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제품은 ‘산뜻한 노란감귤향’, ‘상큼한 초록자몽향’, ‘달콤쌉싸름한 레드루바브향’ 등 3종으로 나왔다.

유한킴벌리는 최근 강화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패키지에 사탕수수 유래 원료가 30% 함유된 바이오PET를 사용했다. 이는 기존 용기의 PET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8% 낮춘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패키지를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행동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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