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마루가 국내 최대 광폭·장척의 강마루 ‘세라 플렉스 190’(사진)을 시판한다.
신제품은 ‘세라 플렉스 143’(14.3x120cm) 대비 표면적을 1.3배 늘린 19×161.5cm 규격. 광활한 자연의 풍경처럼 탁 트인 공간을 완성시켜준다. 2가지 길이 옵션(19x80cm)으로 공간 활용성과 시공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다른 강마루 제품과 차별화된 10.5mm의 두께로 제작돼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하며, 수축과 변형이 적다고도 했다. 고강도 HPM(고압 멜라민수지)을 사용해 표면강도가 뛰어나 찍힘·긁힘·오염 등 손상 염려가 적다고.
이건마루 측은 “원목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위해 최상의 무늿결과 질감을 구현했다. 원목의 크라운패턴과 스트레이트패턴을 최적의 조합으로 구성했다”며 “섬세한 3D 엠보기술을 적용, 입체적 질감과 사실적 나뭇결을 표현해준다”고 밝혔다.
색상은 마일드 화이트, 마일드 크림, 마일드 베이지, 마일드 오크, 마일드 골드 등. 원목의 다양한 무늿결과 풍부한 색감을 그대로 살려 원목마루와 유사한 느낌의 자연스러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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