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KAI) 신임 사장으로 강구영(사진) 전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 내정됐다.

KAI 이사회는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강구영 전 본부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추천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전 본부장 사내이사 선임 안은 다음달 5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표결된다. 가결 시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강 전 본부장은 공군사관학교 30기 출신으로 제5전술공수비행단장, 남부전투사령부 사령관, 공군참모차장 등을 역임했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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