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제주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낸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제주도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송재호 더불어민주당(제주 갑)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두 사람이 제주 휴가를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송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님 내외분이 휴가를 마치고 오늘 제주를 떠났다. 제주에 계신 동안 함께 했던 세월을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산마을(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소재지)로 다시 돌아가는 생활에 평온이 회복되도록 국회에서도 관계기관 방문, 제도정비 등 다방면으로 애쓰겠다"고 약속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일 제주도에 입도해 여름 휴가를 보냈다. 제주도에 거주 중인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만나 해수욕과 산행을 즐겼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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