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맨 양상국과 방송인 천이슬이 결별한 가운데 이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8일 양상국과 천이슬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양상국과 천이슬이 두 달 전에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양상국과 천이슬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적 커플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천이슬의 양상국에 대한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양상국은 과거 한 방송에서 천이슬과의 계약커플 소문에 대해 “세상 사람들 다 나를 비판하고 있다”라며 “지금 들리는 소문에는 계약커플이라는 말이 있다. ‘천이슬이 뜨면 도망간다’ 등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정말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후 천이슬은 공개연애 후 좋은 점으로 “오빠도 전에는 저를 못 믿었고 저도 못 믿었는데 지금은 뭘 하든 서로를 믿을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양상국은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 등에서 인기를 모았으며 천이슬은 ‘사랑과 전쟁’ ‘인간의 조건’ ‘고교처세왕’ ‘셰어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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